
검색결과
'조팝나무속'
검색결과는 총 32 건 입니다.-
식물자료 31 건
-
#꼬리조팝나무
Spiraea salicifolia한국에 자생하는 작은키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과 들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잎은 끝이 뾰족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 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띤다. 꽃은 6~8월경에 햇가지 끝에서 원뿔모양 꽃차례로 달리며, 연한 분홍색을 띠는데 간혹 진한색을 띠는 것도 있다. 작은 꽃은 지름 약 8mm 정도이다. 잎자루에는 털이 없지만 꽃차례와 꽃자루에는 털이 많은 특징이 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조팝나무속 식물 중 가장 진한 분홍색의 꽃을 피우며, 꽃차례는 유일하게 원뿔모양 꽃차례를 이루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꽃의 색감이 아름다워 단독 또는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아구장나무
Spiraea pubescens깊은 산 건조한 바위틈에 저절로 자란다.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수피와 묵은 가지는 회갈색을 띠며, 어린 가지는 연한 갈색으로 짧고 부드러운 털이 발달한다. 잎은 마름모를 닮은 타원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는 약 3~4cm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깊게 발달하는데 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잎의 윗면은 털이 발달하며, 아랫면은 회색 솜털이 밀생한다. 잎자루에는 짧고 흰 갈색 털이 발달한다. 꽃잎은 수술의 길이와 비슷하며, 열매는 약 7~8월경에 익는다. 바위틈 식재에 잘 어울리는 소재로 암석원과 같은 테마소원에도 좋다.
-
#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 f. simpliciflora한국 전 지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잎이지는 작은키 나무이다. 반그늘에서도 자라지만 양지바른 곳에서 생육이 훨씬 더 좋으며 대부분의 토양에서 잘 자란다. 타원모양의 잎은 길이 약 4㎝까지 자라는데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4~5월경 흰색으로 피는데 작은 꽃의 지름이 약 1.5㎝ 정도이며 전년도에 생겼던 짧은 가지에서 4~6개의 작은 꽃들이 모여서 핀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지역에도 분포한다. 공해에 강하기 때문에 도로변이나 공원의 양지 바른 곳에 군락으로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꽃말은 "노력, 단정한 사랑, 당신의 생각대로입니다"이다.
-
#참조팝나무
Spiraea fritschiana한국 중부 이북의 산중턱 이상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줄기는 연한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을 띤다. 잎은 길이가 3~5㎝ 정도로 어긋나며, 달걀모양 또는 달걀을 닮은 타원모양이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거친 톱니가 발달한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회녹색이며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겹산방꽃차례로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핀다. 꽃받침통은 종 모양으로 안쪽에는 털이 발달한다. 꽃잎은 달걀모양이고 수술의 길이는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9월경 달리는데 털이 거의 없다.
-
#산조팝나무
Spiraea blumei길게 뻗은 가지에 둥글게 달리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고 돌틈이나 암석원에 어울린다.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수고 약 1.5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의 길이는 약 2~4cm, 폭은 약 1.5~3cm 정도이다. 잎의 모양은 달걀모양에서 마름모형 달걀모양이다. 잎의 끝부분은 둔하거나 약간 둥글거나 약간 뾰족한 정도이며 아랫쪽은 넓은 쐐기형에서 둔한형까지 나타난다. 잎의 아랫면은 연한 청녹색을 띠며 엽맥이 뚜렷하다. 잎자루는 약 8mm정도이며, 여름철 흰색으로 피는 꽃은 지름이 약 8mm 정도이다. 작은 산방화서에는 수많은 작은 꽃들이 달리는데 꽃자루는 1.5cm 정도이다. 꽃받침은 곧추서는데 가는 삼각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한 모양으로 그 길이는 수술의 길이와 비슷하다.
-
#반호우트조팝나무 '핑크 아이스'
Spiraea × vanhouttei 'Pink Ice'반호테조팝(S. × vanhouttei )와 비슷하지만 좀 더 천천히 자라면서 잎에 흰색의 산반무늬가 발달하는 차이가 있다. 특히 어린잎과 꽃봉오리가 발달할 무렵 새로 형성된 가지는 진한 핑크색을 띠고 작은 꽃자루들은 핑크색을 띠어 전체적으로 핑크색과 흰색을 동시에 띠게 된다. 꽃보다는 잎의 관상가치가 더 높은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 웨딩가든을 장식하는 소재로도 좋으며 생울타리로 활용해도 좋다.
-
#가는잎조팝나무 '아우레아'
Spiraea thunbergii 'Aurea'원종인 가는잎조팝나무(S. thunbergii)와 비슷하지만 봄철 돋아나는 새싹이 황금색으로 나오는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질감에 황금색의 잎이 더해져서 주변 분위기를 밝게 연출하는데 좋은 소재이다.
-
#일본조팝나무 '골드플레임'
Spiraea japonica 'Goldflame'봄철 어린잎이 나올 때 붉은색을 띠는 오렌지색이다가 황금색으로 점차 변하는 잎이 매우 특징적이다. 꽃은 짙은 장밋빛을 띠는 붉은색으로 평평한 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군락으로 식재한 후 매년 꽃이 진 다음 원하는 모양으로 전정하면 봄부터 가을까지 잎의 환상적인 변화를 즐길 수 있다. 간혹 원종인 일본조팝나무(S. japonica)로 리버전(Reversion)되는 가지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관찰될 때마다 신속히 제거를 해야 품종형질 및 경관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
-
#공조팝나무
Spiraea cantoniens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이며 길이는 2-5cm, 폭은 0.6-2cm 정도 된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는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 봄철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
구매가능
#만첩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이른 봄철 전체를 하얗게 뒤덮는 꽃이 매력적이다. 안개꽃을 닮은 겹으로 피는 꽃이 특징이며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테마에 잘 어울린다.
Loading...더보기
-
-
분류자료 1 건
-
장미과 (Rosaceae) 조팝나무속 (Spiraea)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온대 등지에 약 80종이 분포하며 낙엽/반상록, 관목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꽃은 줄기 끝에 모여 핀다.
-
-
자료실 0 건
-
영상 및 기타 0 건
Plus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