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벚나무속'
검색결과는 총 17 건 입니다.-
식물자료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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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Prunus japonica var. nakaii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꽃은 5월경 연한 홍색을 띠는 하얀색으로 핀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 맥위에 잔털이 발달한다. 새로 나오는 잎은 다소 구릿빛을 띠기도 한다. 6-7월경 꽃이 핀 자리에는 빨간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길이는 약 12mm 정도 된다. 줄기는 회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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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귀룽나무
Prunus padus우리나라 산지의 개울가나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자생하며 아주 이른 봄부터 녹색 잎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늦은 봄 흰색의 작은 꽃들이 꼬리를 닮은 총상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꽃이 진 자리에는 체리를 닮은 둥근 검정색 열매가 달리는데 영명인 Bird Cherry처럼 새들이 즐거 먹는다. 정원에 새들을 모으는 용도로 심으면 좋다. 꽃말은 "사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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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왕벚나무
Prunus × yedoensis봄철 연분홍색의 꽃봉오리가 점차 하얀색으로 만개하면서 수관 전체를 하얗게 수놓는다. 봄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정도로 우수한 나무이며 공원수 뿐만아니라 가로수로도 훌륭하다. 꽃말은 "아름다운 영혼, 정신적 사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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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목
Prunus salicina var. columnari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하늘을 향해 아주 좁고 곧게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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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귀룽나무 '오토 라위켄'
Prunus laurocerasus 'Otto Luyken'수형이 아주 빽빽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잎은 길쭉하면서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인데 약 11cm까지 자란다. 꽃은 작은 꽃들이 곧게 서는 꽃대에 총상으로 모여 피는데 지역과 환경에 따라 봄철 뿐 만 아니라 가을철에도 빈번하게 개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붉은색 체리모양의 열매가 달리는데 점차 검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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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벚나무 '아우툼날리스'
Prunus subhirtella 'Autumnali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 가을 두차례에 걸쳐 연분홍색의 반겹꽃으로 개화한다. 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 노란색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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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벚나무
Prunus serrula둥근모양으로 자라는 수형을 가진 잎이지는 큰키나무이다. 특히 진갈색 껍질이 광택이 있으며 얇게 벗겨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잎은 10cm까지 자라는데 늦은 봄에 달리며, 가을철에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사발모양의 흰색 꽃은 지름 2cm까지 자라는데 단독으로 피거나 2~4개의 우산모양 꽃차례에 달린다. 달걀모양의 체리를 닮은 열매는 지름 1cm정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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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룽나무 '콜로라타'
Prunus padus 'Color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귀룽나무와 비슷하지만 진자주색의 잎과 줄기를 가지며 꼬리처럼 길게 자라는 총상꽃차례에 분홍색 꽃이 모여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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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일본고산벚나무 '루비'
Prunus nipponica var. kurilensis 'Ruby'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연분홍색의 꽃이 조밀하게 피고 루비를 닮은 둥근 열매가 달린다. 새로 나오는 잎은 처음 청동색을 띠다가 여름에는 녹색, 가을에는 점차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작은 정원이나 큰 화분에 심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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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토투우스 드래곤'
Prunus mume 'Tortuous Drago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구불구불 휘어져 자라는 줄기가 독특하며 이른 봄 피는 꽃 향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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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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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안데스, 동남아시아 등지에 약 200종이 분포하며 낙엽/상록, 관목/교목으로 자란다. 생육범위가 매우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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