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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속'

• 식물자료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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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사초 '백록담'

    Carex boottiana 'Baengnokdam'

    한국 바닷가 바위틈이나 초지에 저절로 자라는 밀사초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에 흰색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조경 고익진 대표가 최초 육성하여 해외에 수출까지 하였다. 해외에서는 밀사초 '페더 폴스'(Carex 'Feather Falls')라는 이름으로도 유통된다. 해외 유통 품종명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하얀색 깃털이 떨어지는 듯한 형상을 이루고 있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좋으며 염분에 강해 바닷가 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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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위사초 '아이스댄스'

    Carex morrowii 'Ice Dance'

    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으로 지표면을 덮어주는 소재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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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사초

    Carex boottiana

    거의 늘푸른 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윤기있는 길쭉하면서 가는 잎과 둥글게 지표면을 덮으면서 자라는 전체모습도 아름답다. 특히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바위틈 식재에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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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랑사초

    Carex mira

    여러해살이 그라스로 숲속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오는데 새로 나오는 잎은 곧게 서고 밑부분은 갈색 또는 검붉은색을 띤다. 6월에는 적갈색 꽃이 피며 예전에는 가축사료나 거름으로 썼지만 습한 곳의 정원 소재로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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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물사초 '아우레아'

    Carex elata 'Aurea'

    잎 중앙의 밝은 노란색 무늬가 아름답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양지바른 수생식물원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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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사초 '바리에가타'

    Carex riparia 'Variegata'

    이른 봄 하얗게 새로 나오는 잎이 매력적인 그라스류로 양지 바르면서 다소 촉촉한 토양 또는 얕은 물에 심으면 잘 자란다. 수변가 경관을 밝고 부드럽게 연출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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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초 '골든 폴스'

    Carex siderosticta 'Golden Falls'

    연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황금색 잎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르면서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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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진사초

    Carex pendula

    왕성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그라스로 키가 약 1.5m까지 자란다. 여름철 곧게 서는 꽃대에 길쭉한 이삭이 아래를 향해 늘어지면서 발달한다. 물이 흐르는 개울 근처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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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사초 '아리랑'

    Carex boottiana 'Arirang'

    밀사초와 비슷하지만 잎 중앙에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노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좋으며 염분에 강해 바닷가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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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초 '메이저 골드'

    Carex siderosticta 'Major Gold'

    여러해살이 사초류로 잎 가장자리에 황금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른 봄철 새 잎이 나오기 전에 갈색 꽃들이 올라온다. 반그늘 지역의 숲정원 가장자리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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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자료 1 건

  • 사초과 (Cyperaceae) 사초속 (Carex)

    전세계에 약 1,500종이 분포하며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줄기는 마디가 없고 모가 지거나 둥근 모양인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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