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진달래과'
검색결과는 총 246 건 입니다.-
식물자료 2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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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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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숲가장자리 양지 또는 반음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희열, 사랑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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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꽃
Enkianthus campanulatus아래를 향해 작은 종모양으로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하늘을 향해 달리며, 가을철에 물드는 붉은 단풍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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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Rhododendron brachycarp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설악산, 태백산 등 높은 산에 드물게 자란다. 흰색의 꽃 안쪽에 녹색의 점무늬가 발달한다. 울릉도에 자생하면서 꽃봉오리가 분홍색을 띠어 홍만병초(R. b. var. roseum)라고 부르기도 했던 종은 구별점이 많지 않아 만병초와 통합되어 이명처리되었다. 서늘하면서 통풍이 잘되며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위엄, 존엄, 경계,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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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각시만병초
Rhododendron calostrot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매트처럼 바닥에 붙어서 자라거나 작고 둥글게 자란다. 어린 싹에는 비늘이 빽빽하게 발달하고 억센 털이 있지만 곧 없어진다. 잎은 길이 1-3.3cm, 폭 0.4-2cm 정도의 넓은 타원 모양을 이룬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피는 꽃은 분홍빛 자주색을 띠며 1-5송이씩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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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스니코나'
Rhododendron 'Schneekrone'1983년 하프만과 스턱(H. Hachmann, G. Stuck)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약 12~1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들이 점점 흰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진다. 꽃의 안쪽을 보면 분홍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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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세타'
Rhododendron 'Seta'폭장만병초(R. spinuliferum)와 모우피넨세만병초(R. moupinense)의 교잡을 통해 아버콘웨이(Lord Aberconway)가 소개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작은 꽃들은 약 7개까지 모여 피는데 밝은 분홍색의 깔때기 모양으로 예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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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키오노이데스'
Rhododendron 'Chionoides'처음에 꽃이 필 때 꽃봉오리는 분홍빛을 약간 띠지만 벌어지면서 하얀색으로 핀다. 작은 꽃들이 약 14송이씩 모여 피는데 꽃잎의 안쪽에는 노란색 반점이 있다.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에 다소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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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이그렛'
Rhododendron 'Egret'작은 종모양의 흰색 꽃들이 모여 피는데 품종명은 백로를 뜻하는 난쟁이성 만병초이다. 작은 꽃들은 약 2~6개까지 모여 피고 잎은 아주 작은데 광택이 있다. 약간 양지 진 곳에 심으면 생육이 오히려 좋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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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그럼피'
Rhododendron 'Grumpy'1971년 존 워터러, 손스, 크리스프 너서리(John Waterer, Sons & Crisp Nursery)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약 11개의 오렌지 핑크색의 꽃봉오리들이 크림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데 처음 벌어질 때는 파스텔톤 색상의 아름다움이 느껴지기도 한다. 잎은 길이 약 8cm까지 자란다. 야쿠시마만병초(R. yakushimanum)의 교잡종 중에 아주 우수한 품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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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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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가울테리아속 (Gaultheria)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흰색 또는 분홍색 종 모양의 꽃이 피고 난 후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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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등대꽃나무속 (Enkianthus)
하말라야에서 일본까지 약 1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컵 또는 항아리 모양의 작은 꽃들은 우산모양 또는 편평꽃차례로 모여 핀다. 붉은색으로 물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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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딸기나무속 (Arbutus)
북미 서부에서 과테마라, 키프로스, 레바논, 포르투갈에서 터키에 이르는 암석지에 약 14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가죽질로 두껍고 아래로 늘어지는 항아리 모양의 작은 꽃들이 피고 난 후 딸기 같은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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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레우코토이속 (Leucothoe)
아시아, 아메리카, 마다가스카르 등지에 5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또는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종 모양의 꽃이 흰색으로 총생하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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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마취목속 (Pieris )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서인도 등지에 약 7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 또는 돌려나기한다. 어린 잎은 청동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점차 진녹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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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산앵도나무속 (Vaccinium)
전 세계에 약 450종이 분포하며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가죽질의 두꺼운 잎과 먹을 수 있는 둥근 열매가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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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시로미속 (Empetrum)
북반구 온대, 남 안데스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선 모양으로 두꺼우면서 잎끝이 뭉뚝하며 가지에 빽빽하게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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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아가리스타속 (Agarista)
아메리카, 중앙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약 3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항아리 모양의 꽃들이 총상꽃차례 또는 원뿔모양꽃차례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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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바늘 모양의 잎이 돌려나며 작은 종 모양의 꽃들은 원뿔모양 또는 총상꽃차례로 피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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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옥시덴드룸속 (Oxydendrum)
동북아메리카에 1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중간키나무로 자란다. 항아리 모양의 꽃을 피우며 가을철에는 붉게 단풍이 든다. 나무껍질은 붉은색에서 회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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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장지석남속 (Andromeda)
낮게 퍼지면서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가죽질의 잎은 좁고 봄과 초여름 사이에 작은 흰색 또는 분홍색 항아리 모양의 꽃이 우산모양을 이루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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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제노비아속 (Zenobia)
미국 남부의 습하고 모래가 많은 지역과 늪지에 1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반상록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긴타원 또는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하며 향기로운 종 모양의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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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진달래속 (Rhododendron)
유럽, 아시아, 호주, 북아메리카 등지에 약 90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나무로 자란다. 화려하고 때론 강한 향기가 나는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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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칼미아속 (Kalmia)
아메리카, 쿠바 등지에 약 7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접시 모양으로 피는 꽃은 취산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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