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참나무속'
검색결과는 총 18 건 입니다.-
식물자료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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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참나무
Quercus palustris크게 자라는 참나무 종류로 원통형의 수형도 멋있고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도 아름답다.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공원이나 넓은 정원에 심는 것이 좋다. 다소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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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라참나무
Quercus rubr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빠르게 자란다. 잎 가장자리에는 파도 모양의 큰 결각이 발달하는데 대왕참나무(Q. palustris)보다는 얕게 갈라진다. 가을철에는 주황색으로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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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시나무
Quercus glauca늘푸른 큰키나무로 잎에 광택이 있으며 잎가장자리에는 중간 이상부터 끝부분까지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나무껍질은 회색을 띠는 녹색으로 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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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라참나무 '선샤인'
Quercus rubra 'Sunshine'루브라참나무와 비슷하지만 좀더 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새로 나오는 잎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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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라참나무 '아우레아'
Quercus rubra 'Aurea'천천히 자라는 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전반적으로 루브라참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이 새로 나올 때 밝은 노란색을 띠다가 한여름철 녹색으로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밝은 노란색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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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참나무
Quercus suber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큰키나무로 나무껍질이 울퉁불퉁하게 회색으로 갈라지는데 포도주 병 마개 등의 코르크 재료로 활용된다. 회색빛의 나무껍질을 수확하면 새로운 나무껍질이 형성될 때 까지 벽돌색을 띤다. 잎의 윗면은 짙은 광택이 나는 녹색, 아랫면은 연한 크림빛으로 부드러운 천과 같은 느낌이며 도토리는 길고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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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Quercus acutissima우리나라 산야에서 볼 수 있는 참나무종류로 길쭉한 타원모양의 잎이 밤나무 잎과 비슷하지만 톱니 끝에 엽록체가 없는 점이 다르다. 줄기는 회백색을 띠는데 나무결이 거칠고 굳어 갈라지기 쉽다. 수형이 웅대하고 잎이 싱싱하며 풍성하면서 가을 단풍도 좋아 마을 주변 경관림 및 자연스러운 숲정원을 조성하기에 좋다. 꽃말은 "번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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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참나무
Quercus variabilis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길쭉한 잎의 뒷면은 은빛을 띤다. 수피에 깊고 두꺼운 코르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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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참나무
Quercus serr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한국에서 자생하는 참나무속 식물 중 떡갈나무, 갈참나무, 신갈나무에 비해 잎이 작다. 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가을철에는 붉게 단풍이 들었다가 갈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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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Quercus dentata한국에 자생하는 참나무과 수목 중에는 잎이 가장 크며 모양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것과 닮았다. 잎 가장자리에는 이빨 모양의 큰 톱니가 발달하고 양면에는 털이 발달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깊게 갈라진다. 봄철 새로 나오는 잎의 붉은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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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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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과 (Fagaceae) 돌참나무속 (Lithocarpus)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북아메리카, 유럽 등지에 약 34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늘푸른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게 붙으며 잎 가장자리는 대부분 밋밋하지만 드물게 톱니가 발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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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과 (Fagaceae) 참나무속 (Quercus)
북반구에 약 60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큰키나무로 자란다. 깊게 갈라지는 나무껍질과 달걀 또는 타원 모양으로 생기는 열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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