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옐로가든'
검색결과는 총 508 건 입니다.-
식물자료 50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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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독사에키나시아
Echinacea paradoxa여러해살이풀로 자주천인국속(Echinacea) 중 드물게 노란색 꽃이 피는 희귀한 종으로 아래로 젖혀지는 꽃잎과 중앙의 짙은 갈색 원추형 심지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가뭄과 더위에 매우 강하며, 튼튼한 꽃줄기 덕분에 쓰러짐 없이 곧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정원에서는 독특한 색감을 활용해 화단의 중심 포인트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나비와 벌을 유인하는 밀원식물로 가치가 높고 꽃이 진 후 남는 씨앗 머리는 겨울철 새들의 먹이가 되며 정원에 입체감을 더해준다. 자연주의 정원이나 메마른 환경의 화단 조성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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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나리
Forsythia saxatilis일반 개나리에 비해 꽃잎이 가늘고 색이 연하며 수형이 단정하고 작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생하던 습성 덕분에 가뭄과 척박한 환경에 강하며, 목질이 단단하고 잎 뒷면에 털이 있어 일반 개나리와 구분된다. 정원에서는 지나치게 무성해지지 않아 좁은 공간이나 암석원의 포인트 식물로 활용하기 좋다. 일반 개나리처럼 축 늘어지기보다 단정한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낮은 울타리나 화단 앞부분에 배치하기 적합하며 한국적 정취를 살린 자연주의 정원 조성에 매우 유용한 소재다. KEW의 POWO(Plants of the World Online)에서는 만리화(Forsythia ovata)의 이명(Synonym; 동일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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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초향 '골든 주빌리'
Agastache rugosa 'Golden Jubilee'황금빛이 도는 밝은 노란색 잎과 대비되는 보라색 꽃방망이가 매력적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에서 풍기는 진한 박하 향이 청량감을 주며, 일반적인 배초향보다 잎의 색이 밝아 정원의 어두운 구석을 환하게 밝히는 시각적 강조점으로 활용하기 좋다. 정원에서는 화단의 중간이나 뒷부분에 배치하여 배경색을 풍성하게 만들며, 꿀풀과 식물답게 벌과 나비를 강력하게 유인하는 밀원식물 역할을 합니다. 가뭄에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나 자연주의 정원이나 허브 가든에 식재하면 독특한 색감과 향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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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Coreanomecon hylomeconoides여러해살이풀로 깊은 숲 속 계곡의 낙엽수림 아래 낙엽이 많이 쌓여 토양 비옥도가 높고 보습 및 배수가 잘되는 곳에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1회 깃꼴모양으로 갈라지며 작은잎은 3-7개 정도 된다. 잎의 가장자리는 크게 갈라지기도 하며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잎을 뜯거나 상처가 나면 빨간색의 유액이 나온다.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 뿌리에서 꽃줄기가 올라와 끝 부분에 1-10개가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피나물(Hylomecon vernalis)과 비슷하지만 매미꽃은 꽃줄기가 뿌리부분에서 곧바로 올라와서 피며 피나물은 잎줄기에서 꽃이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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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Cornus officinal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 잎이 달리기 전에 수관 전체에 화사한 노란색 꽃을 피우기 때문에 봄정원(Spring Garden) 소재로 식재하면 좋다. 잎은 가을철에 붉은색을 띠는 자주색으로 단풍이 들고 꽃이 핀 자리에는 길쭉한 타원 모양의 붉은 열매가 달리는데 식용 및 약용으로 가능하다. 얼핏 보면 비슷한 시기에 꽃이 피는 생강나무와도 비슷해 보이지만 생강나무는 작은 꽃자루가 짧고 산수유는 작은 꽃자루가 긴 점이 구별된다. 꽃말은 "지속,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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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 '골든 드워프'
Solidago 'Golden Dwarf'여러해살이풀로 키가 약 60c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원뿔 모양의 꽃 차례에 빽빽하게 모여 피는 자잘한 황금빛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줄기는 곧게 서거나 아치 모양으로 처지면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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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쭉
Rhododendron japonicum f. flav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넓은 깔때기 모양으로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는데 마치 가지 끝부분에 여러 장이 모여 나는 것처럼 보인다. 잎은 거꾸로 세운 피침 또는 타원 모양으로 길이는 5-10cm, 너비는 1.5-3cm 정도이다. 잎의 양쪽 끝은 약간 둔한 편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안쪽으로 굽은 잔털이 있어 만졌을 때 약간 거친 느낌이 있다. 잎 뒷면에는 부드러운 털이 발달하며 흰빛이 돌거나 연한 녹색을 띤다. 봄부터 여름까지의 성장기에는 밝은 녹색을 띠다가 가을철 노란색 또는 붉은색으로 물든다. 가지는 많이 갈라지며 줄기는 회색 또는 갈색 껍질로 덮여 있다. 양지 바르면서 물빠짐이 잘되는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홍철쭉(Rhododendron japonicum)과 거의 비슷하지만 노란색으로 꽃이 피는 점이 구별된다. 한편 이 종은 POWO(Plants of the World Online)에서 홍철쭉(Rhododendron japonicum)의 이명(synonym)으로 처리되어 동일종으로 묶어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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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프리시아'
Robinia pseudoacacia 'Frisi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부터 가을까지 밝은 황금색으로 유지되는 깃꼴 모양 겹잎이 아름답다. 양지 바른 곳에 심어야 황금색이 잘 발현되며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아까시나무 '아우레아'(Robinia pseudoacacia 'Aurea')는 황금색 잎이 비슷하지만 18060년대 이전부터 알려진 오래된 별개의 품종으로 봄철 노란색으로 잎이 돋아나지만 여름철 연녹색으로 변하고 원종인 아까시나무처럼 가시가 크고 뚜렷한 점이 구별된다. 이에 비해 '프리시아'(Frisia) 품종은 190년대 네덜란드에서 발견되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황금색 잎 품종으로 사계절 내내 선명한 황금색을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가시가 적거나 작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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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쥐똥나무 '레몬 라임 앤드 클리퍼스'
Ligustrum glomeratum 'Lemon Lime and Clippers'반상록성 작은키나무로 곧게 서거나 아치 모양을 이루면서 자란다. 빽빽하게 발달하는 잎은 작고 윤기가 나며 가장자리가 다소 물결친다. 특히 레몬 빛깔처럼 황금색 또는 노란색을 띠거나 잎 바깥쪽에 노란색 무늬가 발달하는 잎과 초여름철 향기롭게 피는 흰색 꽃이 매력적이다. 간혹 청록색 열매가 맺혔다가 검은색으로 익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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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에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답다. 가지에 어긋나게 붙는 넓은 잎은 오리발처럼 3갈래로 갈라지며 으깨면 생강과 비슷한 진한 냄새가 나며 가을철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암수딴그루로 암나무에서는 가을철 빨간색 열매가 달렸다가 검정색으로 익는다. 오래된 줄기의 나무껍질은 짙은 회색에 흰색 무늬가 발달한다. 한국 김유정(1908-1937)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식물은 사실 생강나무이다. 강원도에서 '생강나무'의 꽃을 '동백꽃' 또는 '산동백'이라고 불렀는데 날씨가 추워 남쪽지방에서 부인들의 머릿기름으로 쓰기도 한 상록수인 동백나무가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생강나무의 열매로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으로 쓰면서 '산동백나무', '개동백나무, '동박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고 생강나무 꽃도 '동백꽃'으로 부르게 되었다. 간혹 산수유와 꽃이 닮아 혼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산수유는 작은 꽃자루가 길고 생강나무의 작은 꽃자루는 아주 짧은 점이 쉽게 구별되며 산수유는 한국에서 자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른 봄철 숲속에서 만나는 것들은 대부분 생강나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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