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수생정원'
검색결과는 총 203 건 입니다.-
식물자료 20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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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물꼬리풀
Pogostemon yatabeanus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4장씩 돌려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선 또는 넓은 선 모양이다. 잎의 양쪽 끝 부분은 좁으며 길이는 약 3-7cm, 너비 2-5mm 정도 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하늘을 향해 곧게 이삭꽃차례에 피는 분홍빛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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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 '미니무스 아우레우스'
Acorus gramineus 'Minimus Aureus'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바닥을 덮으면서 낮게 자라며 황금빛 녹색을 띠는 부드러운 질감의 잎이 매력적이다. 잎을 으깨면 진한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원종인 석창포(Acorus gramineus)보다 훨씬 작고 잎이 가늘다. 봄철 크림색 꽃이 피고 난 후 아주 작은 열매가 달리지만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다.
P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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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우송 '캐스케이드 폴스'
Taxodium distichum 'Cascade Falls'잎이 지는 바늘잎나무로 낙우송과 비슷하지만 단정하고 작게 자라면서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점이 특징이다. 가을철에는 청동빛 갈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촉촉한 물가에 심으면 잘 자라고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PGM -
구매가능
#털부처꽃
Lythrum salicaria여러해살이풀로 길쭉한 타원 모양의 잎이 버드나무속(Salix)을 닮은 데서 종명(salicaria)이 붙여졌다.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꽃줄기에 털이 많이 발달하고 진분홍색의 꽃이 총상으로 아래부터 위로 피어 올라간다. 습지원이나 수생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PGMKGM -
#수양버들 '크리스파'
Salix babylonica 'Crispa'촉촉한 땅에서 잘 자라는 잎지는 큰키나무로 전반적으로 수양버들과 비슷하지만 잎이 둥글게 말리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이른 봄에 나오는 노란색 버들강아지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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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능수버들
Salix × sepulcralis var. chrysocoma크게 자라는 나무로 아래로 처지면서 자라는 수형과 황금빛 노란색을 띠는 가지가 아름답다. 겨울철 가지의 밝은 색상을 보기 위해 작게 키울 수도 있다.
A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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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갈풀
Phalaris arundinacea var. picta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잎의 세로방향으로 발달하는 흰색 무늬가 특징이다. 습지나 연못 주변의 촉촉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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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랭이 '제브리누스'
Schoenoplectus lacustris subsp. tabernaemontani 'Zebrinus'여러해살이풀로 곧고 길게 자라는 줄기에 얼룩처럼 발달하는 흰색의 가로무늬가 매력적이다. 습지나 수생정원의 수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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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여뀌 '레드 드래곤'
Persicaria microcephala 'Red Dragon'키가 약 1.2m 내외 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자줏빛 녹색을 띠는 창 모양의 잎 중앙에는 굵은 자줏빛 반점과 함께 은색을 띠는 테두리가 발달한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어나는 작은 하얀색 꽃들이 자줏빛 잎과의 대조적인 색상 효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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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니기아 페니카 '요하니스볼케'
Koenigia × fennica 'Johanniswolke'키가 크고 덩어리를 형성하면서 자라는 반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향기로운 크림색 꽃이 오랫동안 피며 늦여름에는 분홍빛 빨간색 열매가 드러난다. 버드나무와 비슷한 창 모양의 녹색 잎은 가을철 주황빛 갈색으로 변한다. 지지대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줄기가 튼튼하며 키와 덩치가 크기 때문에 화단의 뒷 부분에 배경이 되도록 심으면 멋진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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