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바다정원'
검색결과는 총 241 건 입니다.-
식물자료 2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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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오바투스 아우레우스'
Euonymus japonicus 'Ovatus Aureus'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새로 나오는 잎이 밝은 황금색을 띠며 점점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양지 바른 곳에 식재하면 훨씬 더 밝은 색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 주변에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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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등
Trachelospermum asiaticum var. majus늘푸른 덩굴나무로 지표면을 덮거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늦봄 무렵 하얗게 피는 꽃은 향기로우며 점점 크림빛 연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철 익으며 하얀색 털이 발달한다. 마삭줄과 비슷하지만 잎이 넓은 점이 구별된다.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그늘정원에 심어도 좋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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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Euonymus alatu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화살 날개 모양처럼 발달하는 가지와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빨간색 열매와 가지도 아름다워 가을정원이나 겨울정원 소재로 좋다. 영명은 Winged Spindle Tree(날개있는 화살나무)라고 한다. 땅위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가지가 비스듬히 뻗어서 윗부분이 둥근 모양이 된다. 가지에는 코르크질의 넓은 날개가 2~4줄로 발달하는데, 일반적으로 높은 산에 살고 있는 나무에 더 발달하는 편이다. 잎은 끝이 뾰족한 타원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발달한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약간 흰빛을 띠는 녹색으로 잎자루는 아주 짧다. 잎의 길이는 약 3~5cm 정도이며, 가지에 마주보며 달린다. 특히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은 가히 환상적이다. 꽃은 늦은 봄 무렵 잎겨드랑이에서 황록색의 작은 꽃 2~3개가 취산꽃차례에 모여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 조각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가을철 붉게 익으며, 껍질이 2갈래로 벌어져 주황색의 종자가 나오는데 씨앗 속은 하얗다. 새순을 데쳐서 먹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서 예부터 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이 원산지로 중국, 만주, 일본, 우수지 등지에도 서식한다. 보통 전국의 양지 바른 산기슭이나 숲 속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건조와 추위에 강해서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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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Koelreuteria panicul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철 황금색 꽃비가 내리는 듯 보이는 풍성한 꽃이 매력적이며 꽃이 핀 자리에는 꽈리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염분에 강해서 바닷가를 장식하는 소재로도 훌륭하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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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덩굴
Cocculus orbiculatus덩굴지며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어긋나기하고 달걀모양이지만 간혹 윗부분이 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여름철 원뿔모양 꽃차례에 황백색으로 핀다. 열매는 가을철 작은 포도송이처럼 탐스럽게 모여 달리는데 둥근 공 모양의 작은 열매는 지름이 약 5-8m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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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쪽나무
Litsea japonica늘푸른 큰키나무로 광택이 나는 두툼한 잎의 뒷면에 갈색털이 빽빽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가을철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꽃대가 있는 복산형 꽃차례를 이룬는데 꽃 빛깔은 황백색이 도는 흰색이다. 열매는 타원모양으로 다음해 늦여름철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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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달나무
Machilus japonicus늘푸른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길쭉한 타원 모양의 잎이 아름다우며 따뜻한 남쪽지방의 정원수로 좋다. 봄철 향기로운 작은 황록색 꽃이 모여 달리는데 뒤이어 그 자리에 파란빛 검정색의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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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Machilus thunbergii늘푸른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넓은 잎이 아름다우며 따뜻한 남쪽지방의 정원수 또는 가로수로 좋다. 봄철 향기로운 작은 황록색 꽃이 모여달리는데 뒤이어 그 자리에 둥근 흑색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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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나무
Carpinus turczaninovi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달걀모양의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하며 가을철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총상으로 모여 달리는 열매도 독특하다. 전정에도 강하여 작고 단정하게 키우기 적합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분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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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
Lonicera japonica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나무나 바위를 타고 오른다. 꽃은 봄철 흰색으로 개화하여 차츰 노란색으로 변하고 향기가 좋다. 꽃이 진 자리에는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꽃말은 "우애, 헌신적인 사랑, 사랑의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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