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4,730 건 입니다.-
식물자료 4,7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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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쑥부쟁이
Aster danyangensis여러해살이풀로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며 줄기잎은 가늘고 긴 선 모양이다. 여름철 다소 듬성듬성하게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머리모양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줄기는 자줏빛이 돌면서 털이 약간 발달하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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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움 '핫 라바'
Helenium 'Hot Lava'키가 약 80cm까지 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처음에는 붉은색을 띠는 노란색이다가 짙은 빨간색으로 변했다가 나중에 오렌지색으로 변한다. 꽃잎은 평평하게 고정되어 처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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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수나무 타이니 와인
Physocarpus opulifolius TINY WINE ('Smpotw')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여름철 분홍빛 흰색으로 피는 꽃과 은빛 자주색을 띠는 잎이 매력적이다. 자주색 잎을 가진 양국수나무 '디아볼로'(Physocarpus opulifolius 'Diabolo')와도 비슷하지만 잎이 훨씬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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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Lycoris radiata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진녹색을 띠는 선형의 잎은 꽃이 피고 난 후 나타나는데 겨울부터 초봄까지 지속된다. 붉은색 꽃은 꽃잎이 가늘고 암술과 수술이 길게 발달하여 마치 밤 하늘의 폭죽을 보는 듯 하다. 꽃말은 "슬픈 추억, 잃어버린 기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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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Alnus japo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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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벚나무
Prunus × yedoensis우리나라 벚꽃나무 축제장 등 전역에 가장 많이 식재되어 있는 벚나무 종류로 오랫동안 왕벚나무로 불리었으나 2024년부터 제주도 자생의 제주왕벚나무(Prunus × nudiflora)에게 왕벚나무라는 이름을 물려주면서 새로운 이름인 에도벚나무로 불리기 시작했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봉오리가 점차 하얀색으로 만개하면서 수관 전체를 하얗게 수놓는다. 봄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정도로 우수한 나무이며 공원수 뿐만아니라 가로수로도 훌륭하다.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 ascendens)와 왜벚나무(P. speciosa)의 교잡종으로 추정된다. 꽃말은 "아름다운 영혼, 정신적 사랑,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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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아카시기타츠사와'
Acer palmatum 'Aka-shigitatsu-sawa'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잎은 길이 4-6cm, 너비 6-9cm 정도 되는데 7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다소 물결친다. 어린 잎은 진홍색으로 나왔다가 다시 분홍 및 빨간색에서 여름철 진녹색으로 바뀌었다가 가을철 붉게 단풍이 든다. 봄철 눈에 잘 띄지 않는 적자색 꽃이 핀 후 날개 달린 붉은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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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키슈츠카사'
Camellia japonica 'Kishu-tsukasa'1934년 일본 츠가이 너서리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밝은 진홍색의 정형 겹꽃으로 다른 동백나무 품종들에 비해 다소 늦은 시즌에 꽃이 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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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카츠라'
Acer palmatum 'Katsura'이른 봄 구릿빛으로 나오는 잎의 색깔이 아름다우며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봄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재로 훌륭하며 가을철 오렌지색에서 주황으로 물드는 단풍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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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세츠카야에'
Hydrangea macrophylla 'Setsuka-yae'약 1-1.5m까지 둥근 모양으로 자라는 품종이다. 꽃은 6-8월경 처음에는 연녹색을 띠다가 점점 분홍색으로 빽빽하게 모여 꽃차례를 형성한다. 분홍색의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조각은 반겹꽃처럼 여러겹 발달하고 가장자리에는 심한 톱니가 발달한다. 산성토양에서는 파란색을 띠기도 한다. 수형이 단정하고 꽃이 화려하여 화분용으로도 좋으며 색을 테마로 하는 공간에 적용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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