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5,633 건 입니다.-
식물자료 5,6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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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공조팝나무
Spiraea cantoniensis 'Flore Pleno'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전체 수관을 뒤덮으며 새하얗게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봄철 양지 바른 곳에 식재된 수목의 어린 잎은 밝은 노란빛 연두색을 띠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짙은 녹색으로 변한다.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같이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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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펜둘라'
Cornus kousa 'Pendul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전반적으로 원종인 산딸나무(Cornus kousa)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점이 구별된다. 늦은 봄 무렵 하얗게 피는 꽃도 매력적이다. 경사진 장소나 수변공간과 같은 수평적인 경관 연출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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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Taxus cuspidata"살아천년 죽어천년" 우리나라 높은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늘푸른 나무로 원뿔모양으로 다듬은 생김새가 단정하고 매력적이다. 추위에 강하고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토양은 토심이 깊고 습윤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비애, 죽음, 명예, 고상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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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블랙 튤립
Magnolia Black Tulip ('Jurmag1')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봄철 검정색에 가까운 자주색 꽃이 튤립 모양으로 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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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진도운용'
Camellia japonica 'Jindo-unyong'늘푸른 소교목으로 늦겨울부터 피는 붉은색 홑꽃도 예쁘지만 특히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용처럼 스스로 가지가 구불거리면서 연출하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온실정원, 실내정원, 분재정원 등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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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백 '스타더스트'
Chamaecyparis lawsoniana 'Stardust'좁은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늘푸른 큰키나무로 연노란색을 띠는 비늘잎이 특징이다. 양지 바른 곳에 심으면 색깔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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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 '니발리스'
Chaenomeles speciosa 'Nival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가지가 서로 얽히고 설키면서 덤불처럼 자라며 가시가 발달한다. 봄철 지름 약 4cm 정도의 크기로 피는 순백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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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라기사초
Carex ussuriensis약 40cm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 그라스류로 한국에서 자생한다. 잎은 아주 가늘고 길면서 질감이 부드러워 그늘진 공간이나 빗물정원에 심으면 아주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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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라 오돌람 '루브라'
Cerbera odollam 'Rubra' -
#레바논시다 '사르겐티'
Cedrus libani 'Sargentii'작고 단정하게 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둥글거나 납작한 수형을 이룬다. 바늘잎은 회청색 또는 청록색을 띠며 작은 미니가든 또는 암석원에 식재하면 조화로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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